2009년 데뷔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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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데뷔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 프로필

by 골드시크릿공유 2024.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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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번째 연예인 용준형 님 프로필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근황까지 모두 기록하여 적은 내용이며, 참고사항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비스트 출신 용준형 님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태까지 나온 프로그램과 수상경력까지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용준형 프로필 나이 키 과거

1. 용준형 프로필

2. 용준형 드라마 영화 출연작

3. 용준형 방송 출연작

4. 용준형 피처링

5. 용준형 솔로음반

 

 [2009년 데뷔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 프로필]

출처 - 나무위키

[출생] : 1989년 12월 19일 (34세) /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 [국적] : 대한민국 [본관] : 홍천 용씨 /  [신체] : 176cm / 65~67kg / O형 / 270mm / [별명] : 용주녕, 용주몀, 혀뚱땡이, 조커, PD, 용팔이, 팝핀 드래곤, 용마리오, 용성인, 청수도용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학력] 서울응암초등학교(졸업), 충암중학교(졸업), 안양예술고등학교(연극영화과 / 졸업), 동신대학교(실용음악학 / 학사),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미디어문예창작학 / 석사과정 재학) [병력] :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201942~ 2021226) [소속사] BLACK MADE  [데뷔] 2009년 10월 14비스트

드라마 영화 출연작

Mnet 드라마 몬스타, 채널 A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방송 출연작

CUBE TV 용준형의 GOOD LIFE, SBS 정글의 법칙, KBS2 해피투게더, MBC every1 히트제조기 시즌3, MBC every1 주간 아이돌, MBC 이불 밖은 위험해(방송)

피처링

2010년도 [2010년] 현아 – Change / G.NA - 꺼져 줄게 잘 살아 / 나비 - 끝까지 들어 / 영지 - 미쳐야 사랑이지 [2011년] 나비 - 다시 돌아가 / 휘성 - 가슴 시린 이야기 / 015B - Silly Boy / 현아 - A Bitter Day / 알리 - 촌스럽게 굴지마 [2012년] 프리픽스 - What I See / 백지영 - Good Boy / 이루 – 미워요 / 나튜 - She's Bad / 양요섭 – 카페인 / 에이핑크 - 하늘 높이 [2013년] 린 - 유리 심장 / 김재중 - Don't Walk Away [2014년] 메건리 – 8dayz [2015년] MFBTY - Let It Go [2016년] 헤이즈 – 돌아오지마 / 다비 - Don`t You Worry [2017년] 크리샤 츄 - 너였으면 해 / Sanchez - 취하고 있어

솔로 음반

[2012] 디지털 싱글(너 없이 사는 것도) - 01. 너 없이 사는 것도 : 비스트의 'Shock', 'Fiction', 포미닛의 'Huh'의 랩메이킹뿐 아니라, 김완선의 화제작 'Be Quite'의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 받은 용준형이기에, 팬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솔로곡 '너 없이 사는 것도'는 여러가지로 큰 의미를 지닌다. 오랫동안 비스트의 신곡을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인 이 곡은 24일 서울 체조경기장 공연에서 용준형만의 감성 퍼포먼스로 처음 선보일 예정이기도 하다. Hip-Hop 장르의 '너 없이 사는 것도'는 용준형과 작곡가 김태주의 공동 작업으로, 지난 싱글인 '이럴 줄 알았어'와 이어지는 특별한 스토리를 가진 곡으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배신당하는 아픔을 고백하던 남자가 이별을 극복하면서 느끼는 심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출처 - 유튜브

[2013] 미니 1(FLOWER) - 01. Nothing Is Forever

출처 - 유튜브

02. Flower : 용준형의 첫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Flower’는 용준형과 김태주 콤비의 작품으로 지금까지 비스트가 선보였던 음악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전주의 심플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의 일렉피아노와 후반부의 매력적인 색소폰 소리는 단번에 귓가를 사로잡는다. ‘시간이 지나가도 넌 여전히 향기로울까, 시간이 지나도 몸에 짙게 밴 향기가 남아’, 지난 연인과 사랑했던 순간을 꽃에 비유한 시적인 가사는 분위기를 한층 더 짙게 만든다. 또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비쥬얼로 눈길을 끄는 뮤직비디오는 채석장이라는 거친 공간을 배경으로 얼음꽃, 밀랍모형 등의 다양한 모티브를 통해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슬픔을 표현했다.

출처 - 유튜브

03. Anything (feat. 지나) : 타이틀 곡 이외에도 겨울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수록 곡들을 앨범에 가득 담았다. 지나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끄는 ‘Anything’은 한 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용준형과 지나의 하모니가 인상적인 듀엣 곡으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뭐든지 해주겠다는 남자와 그에게 아직 마음을 다 열지 못한 여자의 미묘한 감정을 그린 곡이다.

출처 - 유튜브

04. Slow : 심플한 힙합 리듬에 따뜻한 일렉피아노가 어우러진 ‘Slow’는 용준형이 직접 랩에서 보컬까지 소화해내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곡이다.

출처 - 유튜브

[2016] 디지털 싱글(이 노래가 끝나면) - 01. 이 노래가 끝나면 (feat. DAVII) : 첫 번째 트랙 이 노래가 끝나면은 많이 사랑했던 연인과의 모든 이야기를 음악에 담아냈지만 이별 후, 이 노래가 끝나면 두 번 다시 너의 이야기로 담아내며 아파하지 않을 거라고 지키지 못할 다짐을 하는 남자의 심정을 표현했다. 용준형 특유의 감성적인 가사가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와 DAVII(다비)의 애절한 보이스로 어우러져 마치 속마음을 터놓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출처 - 유튜브

02. Don’t You Worry (Feat. 용준형 of 비스트) : 두 번째 트랙인 ‘Don't you worry’는 떠나간 여자가 화려해진 남자의 모습을 보고 오랜만에 묻는 안부에 대해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너나 잘 살아라며 속 시원하게 일침을 날리는 내용을 용준형과 DAVII(다비)가 위트있게 가사로 풀어냈다. 두 사람의 센스있는 가사와 DAVII(다비)의 심플하고 세련된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출처 - 유튜브

[2017] 디지털 싱글('WONDER IF) - 01. 지나친 사랑은 해로워 : 심플하고 미니멀한 편곡이 인상적인 PB R&B 스타일의 곡. 감미로운 피아노 라인과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평범하지 않은 제목이지만, 어쩌면 이별 후에 느끼는 감정들을 가장 평범하고 솔직하게 얘기하고 있는 건지 모른다. 현실의 사랑이 모두가 아름답지 않으니까. 헤어짐은 더더욱. 이렇게 힘들어 하는 자신도, 이렇게 나를 힘들게 만든 너도 마음에 들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네가 보고 싶고, 너에게 돌아가고 싶은 밤이다. 내가 망가져만 가는 밤, 그리고 네가 보고 싶은 밤.

출처 - 유튜브

02. 그대로일까 (Feat. 헤이즈) : 타이틀곡 그대로일까는 몽환적이면서 빈티지한 사운드에 용준형 특유의 감성을 녹여낸 R&B 곡이다. 모던하면서도 간결한 리듬위에 808베이스와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편곡이 돋보이며, 심플한 멜로디라인과 용준형의 담백한 보이스가 더해져 곡의 몰입감을 높였다. 헤어지고 난 후 더 길어진 것만 같은 하루. 유난히 집에 오는 길은 멀고, 집중할 거리가 없으면 어느 샌가 떠오르는 너. 만약 그때 그러지 않았다면, 너는 지금 내 곁에 있을까. 네가 옆에 있는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내 곁에 있는 너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은 또 다른 생각을 불러오고, 결국 우리가 헤어졌던 그날로 나를 다시 돌아가게 해. 나는 말야, 내가 본 너의 좋은 모습들을 남들은 보지 못했으면 좋겠어. 내가 알던 너의 사랑스러움을, 다른 사람들은 눈치채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그 모습을 기억하고 있으니까, 나는 그 모습을 알고 있으니까. 너를 다시 만나면, 그러면 내가 다시 너를 찾아낼게.

출처 - 유튜브

[2018] 정규1(GOODBYE 20’s) 02. 무슨 말이 필요해 (Go Away) : 댄스홀 기반의 그루비한 리듬과 Jazzy한 무드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의 곡. 사랑이 시작되는 시간이 모두에게 똑같지 않듯이, 끝나는 시간 역시 공평하지 않다. 어제까지는 마냥 예뻐 보였던 그 모습이 오늘 갑자기 다르게 보일 수 있는, 어딘가에서는 일어나고 있을 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솔직하고 담담하게 얘기하는, 현실 속 이별 노래.

출처 - 유튜브

03. 뜨뜨미지근 : 묵직한 리듬위에 몽환적인 하모니를 적절한 균형으로 맞춘 R&B 곡으로 용준형 특유의 재기발랄한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 사랑이 시작되고 끝나는 모습을 노래 한 곡에 적당한 온도로 새겼다. “바라만 봐도 환하게 웃어주던행복한 연인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맡기 싫은 악역을 서로에게 미루는 듯 그저 눈치만 보고 있다가굳은 결심을 하고, 나 내일은 꼭 해야 할 말 있는데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는 사람의 모습이 페이드아웃 되는 짧은 단편영화, 혹은 장편 영화 속 연인들이 헤어지는 모습을 담은 몽타주.

출처 - 유튜브

04. 소나기 (Feat. 10cm) : 감미로운 피아노, 용준형의 담백한 보컬과 랩,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10cm 권정열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곡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차가운 빗방울이 얼굴을 때리면 문득 떠오를, 사랑했던 사람의 자취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타날 때 문득 기억날, 보편적이고도 또 하나하나 특별한 사랑의 아픔을 그린 이 노래는 따뜻하지만 또 분명 쓸쓸하기도 한 이 복잡미묘한 마음을 어루만진다.

출처 - 유튜브

05. 컬렉션 (COLLECTION) (Feat. 백아연) : 재즈 기반의 리듬위에 감각적인 신스 사운드와 몽환적인 EP 사운드가 매력적인 Fusion R&B . 달달하고 귓가를 간지럽히는 멜로디와 봄을 꼭 닮은 백아연의 청량한 보컬이 매력적으로 어울리는 예쁜 노래이지만, 가만히 듣고 있노라면 네 신발장에 철 지나버린 헌 구두라도 되고 싶다라고 고백하는 절절하고 지독한 사랑 노래.

출처 - 유튜브

06. 사랑해 :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담백하게 담아낸 가사가 매력적인 Future R&B 장르의 곡.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 흔하고 비슷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이름을 새로 풀어서 그만의 언어로 조곤조곤 길게 써내려갔다. 2017 HIGHLIGHT LIVE <CELEBRATE>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인, 팬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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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EEL UR LOVE : 빈티지한 기타리프와 Retro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하우스 장르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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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견딜 만해 : 심플하면서도 묵직한 리듬과 몽환적인 밴드사운드가 돋보이는 브릿팝 스타일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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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GOODBYE 20's : 반복되는 피아노 샘플과 심플하면서도 빈티지한 리듬이 돋보이는 힙합 곡. (Sampling by. SM101 - Future soul) 머물고 싶던 순간과 지나쳐야만 했던 마음. 돌아갈 순 없지만 한번쯤은 들여다보게 되는 그 모호한 마음 어디 즈음에서 서성이며 부르는 나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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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나친 사랑은 해로워 (CD Only) : 심플하고 미니멀한 편곡이 인상적인 R&B 스타일의 곡. 감미로운 피아노 라인과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평범하지 않은 제목이지만, 이별 후에 느끼는 감정들을 가장 평범하고 솔직하게 얘기하고 있다. 모두에게 현실의 사랑이 아름답진 않으니까. 헤어짐은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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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대로일까 (Feat. 헤이즈) (CD Only) : 몽환적이면서 빈티지한 사운드에 용준형 특유의 감성을 녹여낸 R&B .

모던하면서도 간결한 리듬 위에 808베이스와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편곡이 돋보이며, 심플한 멜로디라인과 용준형의 담백한 보이스가 더해져 곡의 몰입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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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소나기) - 01. 소나기 : 이번 디지털싱글 '소나기'는 귀에 감기는 멜로디에 용준형 특유의 감성을 녹여낸 발라드 곡이다. 감미로운 피아노, 용준형의 랩과 담백한 보컬,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10CM의 권정열씨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곡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차가운 빗방울이 얼굴을 때리면 문득 떠오를, 사랑했던 사람의 자취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타날 때 문득 기억날, 보편적이고도 또 하나하나 특별한 사랑의 아픔을 그린 '소나기'는 따뜻하지만 또 분명 쓸쓸하기도 한 봄날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노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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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미니2(LONER) - 01. 차라리 내가 싫다고 해 : 한없이 약해지고 더 이상 기댈 곳이 없다고 생각했을 때, 하고 싶은 말들은 때때로 의지와 다르게 날카로워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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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층간 소음 : 잊을만하면 두통처럼 떨어져 내리고 비울만하면 쏟아져 내리는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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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LONELY :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I feel Lon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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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PRAHA : 함께일 땐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남은 건 깨어진 수많은 약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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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GET OVER YOU : 자극적인 기억의 유통기한은 지독하게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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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PIECES : 캐비닛 안에 모아둔 조각들. 날카로운 것들은 무뎌졌고, 빛나던 것들은 색을 잃어가지만 그대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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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디지털 싱글(POST IT) - 01. POST IT (Feat. 시온) : 힘들때면 제일 먼저 나를 놓는구나 내가 있는 내일을 그린 적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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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Til' the End : I Love You Til'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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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Love Song) - 01. Love Song : Love to you was merely a game Something to toy with and cas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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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Fall Into Blue) - 01. Fall Into Blue : 용준형의 신곡 'Fall Into Blue'은 어쿠스틱하고 빈티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컨템퍼러리 포크 장르의 곡으로, 무덤덤하게 흐르는 코드 위에 지우지 못한 사랑에 대한 감정의 온도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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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미니3(Beautiful Dystopia) - 01. Tomorrow :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오늘이 전부였던 삶에서 벗어나 내일을 꿈꾸며 벅차오르는 감정을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해 점차 고조되는 후반부의 스트링 사운드와 신스 베이스로 색을 덧칠하듯 쌓아 올려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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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Never Stop Calling Me : 때로는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를 내고 미워할 수 있지만, 결코 사랑이 쉽게 부러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간결한 일렉트릭 기타 리프와 적절히 배치된 드럼 사운드 위에 그려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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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See U Hurt : 겉으로는 씩씩해 보이지만 상처받는 일에 익숙해져서 그냥 그렇게 아물지 않은 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아프지만 담담하게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미니멀한 어쿠스틱 기타와 잔잔한 멜로디로 담백하게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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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In My Sight : 언제나 함께이고 싶은 마음과 불안정한 채로 받는 사랑을 간결한 아르페지오 기타 리프와 몰입감을 더하는 808 R&B 비트 위에 진솔하게 이야기하듯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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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Beautiful Dystopia : 앨범의 마무리이자 작업 기간 동안 느꼈던 모든 감정들을 나열한 트랙이다. 고요하게 시작되어 후반부 강렬하게 터져 나오는 리듬과 일렉트릭 기타가 곡 제목의 상반된 두 단어를 적절히 표현해 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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