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역 배우 고나희: 사랑스러운 매력과 빛나는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유망주

어린 나이부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아역 배우 고나희님. 사랑스러운 매력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 프로필

고나희님은 2009년 8월 17일에 태어나 현재 만 15세입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153cm의 신체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학력은 화성금곡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솔빛중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2015년 tvN '콩트 앤 더 시티'를 통해 데뷔하여 연기 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미상입니다.

 

🎬 출연 작품과 활동

고나희님은 2015년, 7살의 어린 나이에 tvN 예능 프로그램 '콩트 앤 더 시티'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민지' 역으로 출연하며 귀엽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아역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2016년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 MBC 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 네이버 TV 웹드라마 '저스티스팀 - 범죄피해자를 구하라' 등에 출연했습니다. 2017년에는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보영 배우님의 어린 시절 역을 맡아 싱크로율 높은 연기를 선보였고, MBC 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 tvN 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최지헌 배우님의 아역을 맡았습니다. KBS 2TV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특별출연했으며, KBS 2TV '마녀의 법정'에서는 정인서 배우님의 아역을, MBC '돌아온 복단지', SBS '해피시스터즈' 등에도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2019년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도티' 역으로 조연 출연하며 판타지 사극 연기도 선보였습니다.

 

2020년에는 JTBC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에서 '유라' 역으로 주연을 맡아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였고,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서는 '강우주' 역으로 출연하며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 배우로서의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방영된 TV CHOSUN 드라마 '빨간풍선'에서는 '지천' 역으로 조연 출연하며 긴 호흡의 드라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영화 분야에서도 꾸준히 활동했습니다. 2017년 영화 '강철비'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2018년 영화 '염력'에서는 심은경 배우님의 아역인 '신루미' 역을 맡았습니다. 같은 해 영화 '식구'에서는 '순영' 역으로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끌며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는 채수빈 배우님의 어린 시절인 '4살 홍현아' 역을, 영화 '기방도령'에서는 '알순' 역으로 조연 출연했습니다. 2021년 영화 '제8일의 밤'에서는 김유정 배우님의 아역인 '애란'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연기 활동 외에 광고 모델로도 활약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블레이드 앤 소울, 교보생명, 삼성반도체, 바디프렌즈, 삼성카드 다이렉트, 롯데월드, 삼성지펠 냉장고, 씨티건설, 두드림 아이클타임, 닌텐도, 콘푸라이트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는데, 2019년 7월 15일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에 '쏨블리' 코너에 스페셜 DJ로 출연하여 깜찍한 목소리로 진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 수상 내역

고나희님은 아역 배우로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2019년 제2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아역상을 수상하며 앞으로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 마무리

2015년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영화, 광고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역 배우 고나희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외모와 더불어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가진 고나희님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여 대한민국 연기계를 빛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배우 고나희님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